전설의 ‘노키아3310’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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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를 대표하는 회사 ‘노키아(NOKIA)’의 상징적 모델이자 ‘피처 폰(Feature Phone)’의 대명사 였던 ‘노키아3310’의 후속 모델이 올해 말 출시 될 예정임을 ‘모바일 월드 콩그래스(MWC)’를 통해 공식 발표했습니다.

노키아는 1970년대 본격 통신장비에 집중한 이 후 휴대전화가 대중화 되면서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전 세계 휴대폰 점유율 1위를 기록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노키아3310은 전 세계 약 1억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노키아의 대표모델로 자리하게 됩니다. 또한 타사의 휴대전화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내구성 과 함께 ‘급할 땐 망치로 사용해도 된다’ 등의 다소 억지스러운 외국의 다양한 유머를 통해서도 회자 되며 독주를 이어나가게 됩니다.

이외에도 이중 대역의 주파수를 지원하여 2개의 나라 이상에서 사용이 가능한 기능 등을 비롯해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상징적인 게임이 된 Snake II, Pairs II, Space Impact, Bantumi 4개의 게임은 많은 인기를 구사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휴대전화 시장의 트렌드가 일반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면서 노키아의 전성기는 막을 내리게 되었는데요. 과연 노키아3310을 통해 노키아는 어떠한 행보를 이어나갈지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당시 Snake 게임은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