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세계 최초 하늘을 나는 택시 운행

올 여름 두바이 에선 오는 7월 세계 최초로 사람을 실어 나르는 여객 ‘드론(Drone)’ 운행을 시작 시킬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말 그대로 ‘드론 택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는데요. 공개 된 영상 속 드론은 현재 세계 드론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에서 작년 최초 공개 된 중국 ‘이항(Ehang)’사의 ‘Ehang184’모델로 8개가 달린 프로펠러를 바탕으로 전기 동력을 이용해 한 번에 최대 30분가량 운행과 최대 속도 시속 160km를 자랑하는 모델 입니다. 운행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목적지를 입력하면 운전기사 없이 최대 100kg까지 가능한 단1명의 승객만 탑승 한 채 자동 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 될 예정인데요. 현재 택시 요금 및 운영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개 되지 않은 상태 지만 부유층의 출퇴근, 관광용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드론 택시’의 목적은 단거리 일상 교통 및 운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을 이야기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안정성을 우려하는 의견이 현재 제일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과연 두바이는 철처한 준비 과정을 통해 올 여름 영화 속 한 장면 과도 같은 도시 속을 가르는 하늘을 나는 택시의 모습을 구현할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