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입고 112Km로 달리는 롱보드 스케이터의 파워 드리프트

정장을 입고 시속 112Km의 속도로 레이싱 트랙을 내달리는 롱보더(Longboarder)가 드리프트를 하는 짜릿한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국의 남성복 브랜드인 ‘해켓 런던(Hackett London)이 영국의 포뮬러 원 모터레이싱 팀이자 컨스트럭터인 ‘윌리엄스 레이싱(Williams Racing)’와 파트너십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시도를 했습니다.

세계적인 롱보드 스케이터들이 대거 포진한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아보 스케이트보드(Arbor Skateboard)’ 소속의 ‘리암 모건(Liam Morgan)’은 해켓의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인 ‘윌리엄스 레이싱 수트(Williams Racing Suit)’와 ‘반스(Vans)’의 올드스쿨이라는 롱보드와는 거리가 먼 복장으로 레이싱 트랙에 나타났는데요. 110km를 넘는 엄청난 스피드에도 흔들림 없는 주행 퍼포먼스와 짜릿한 드리프트는 마치 카레이싱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또한, 실제 카레이싱에서나 볼 수 있는 피트인(레이싱 경기 중 수리나 연료보급, 타이어 교환을 목적으로 피트에 들어오는 것)장면은 화려한 그의 퍼포먼스와 해켓의 수트가 만나 세련된 아름다움까지 보여줍니다.

어떠한 동작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실루엣과 편안한 활동성까지 갖춘 해켓의 수트는 4월 16일에 리테일가 900달러(한화 약 104만원)로 정식 발매된다고 합니다. 구매 및 더 많은 제품정보는 해켓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