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X 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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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차 브랜드가 합작한 모델 ‘Mercedes W124 500E’가 경매에 올라 많은 카마니아 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공개 된 모델은 1990년부터 1994년 까지 약 10,000대가 생산 된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와 ‘포르쉐(Porsche)’가 최초로 만나 합작한 모델 인데요. 정확히는 먼저 벤츠에서 차대를 제작하고 위탁을 받은 포르쉐 측에서 상세 부분을 수작업으로 제작 한 후 벤츠에 납품한 모델로 한대를 만드는데 약 20일이 소요되며, 하루에 생산 가능 댓 수는 12대에 불과 했다고 밝혀진 바 있는 정성의 시간과 최고의 기술력이 겸비된 희소성이 높은 차량입니다. 4도어 스포츠 세단 으로 베이스가 되는 모델 ’W124’의 고성능 버전으로, 최고 출력 326hp/5600rpm, 최고시속 155mph(249km/h)을 자랑하는 차량은 실제로 당시 많은 기자들에 의해 ‘wolf in sheep’s clothing(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문구와 함께 호평 되며 현존하는 최고의 매력적인 차량이라고 소개 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광적인 스피드를 보여주는 택시 드라이버 주인공의 프랑스 영화 ‘택시(Taxi)’에서도 ‘갱’ 들의 차량으로 등장해 강한 인상을 심어준 모델 이기도 합니다.

공개 된 모델은 미국의 자동차 전문 경매 업체인 ‘Auctions America’를 통해 오는 4월1일 판매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