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X 에르메스, 협업 쌍안경 세트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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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Leica)’와 ‘에르메스 (Hermès),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두 명품 브랜드가 만나 라이카의 기술과 에르메스의 감성이 어우러진 럭셔리한 쌍안경을 선보였습니다.

독일 태생의 명품 카메라 및 광학 제품 브랜드인 라이카는 창립 11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장인정신이 깃든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와 손을 잡게 됐습니다. Ultravid 8 x 32 HD-PLUS ‘Edition Hermés’, 10 x 32 HD-PLUS ‘Edition Hermés’ 두 가지 모델로 한정 수량 제작되는 이 쌍안경 세트는 각각 56세트, 55세트씩만 생산해 총 111개의 수량으로 자사의 111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쌍안경 바디는 에르메스의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랩핑 되어있으며, 캔버스와 가죽 소재로 수제작 된 에르메스의 가방과 함께 제공된다고 합니다. 또한, 각각 모델에 시리얼 넘버가 새겨져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희소가치를 더욱 강조하는데요. Ultravid 8 x 32 HD-PLUS ‘Edition Hermés’모델은 1번부터 56번까지, 10 x 32 HD-PLUS ‘Edition Hermés’은 57번부터 111번까지 넘버링이 됐다고 합니다.

최고로 인정받는 두 브랜드의 협업인 만큼 가격 또한 상당합니다. 리테일가 10,100달러(한화 약 1,173만원)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한정판 쌍안경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구매는 라이카의 공식 스토어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