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Touch : 하우스 음악에 대한 오마주가 담긴 의자

Juliette Mutzke-Felippelli가 90년대 하우스 음악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제작한 의자

Juliette Mutzke-Felippelli가 90년대 하우스 음악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제작한 의자, 이미지 출처 : JOOGII Design

French Touch는 로스앤젤레스의 디자인 회사인 Joogii의 디자이너인 Juliette Mutzke-Felippelli가 90년대 프랑스 하우스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의자입니다.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Alive 1997앨범이 바로 그 출발점이었는데요, 다프트 펑크(Daft Punk)를 비롯해 카시우스(Cassius), 에티엔 드 크레시(Etienne De Crecy)등 실험적인 아티스트에 대한 오마주라고 합니다. Joogii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대정신과 전방위적 감각의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랑스 하우스 음악의 필수요소를 모아놓은 믹스테입을 제공했습니다.

이 의자는 아크릴로 덮인 다이크로익 필름지(빛을 반사하고 산란시켜 자연적인 빛의 스펙트럼과 같은 효과를 만들어냄)를 활용해 제작했기 때문에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색깔로 보여 신비로운 시각적 효과를 제공합니다.

퍼즐처럼 조립된 의자의 모서리 접합 부분은 하우스 디제이들이 디스코 사운드를 샘플링하고 필터링하는 과정을 통해 새롭고 신선한 리듬을 만들어내는 방법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반면에 비스듬한 각도의 등받이 부분은 의자 표면을 통해 빛의 흐름을 잘 나타나게 했고, 모든 각도에서 다양한 색상의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음악과의 조화를 이룬다고 합니다. 이곳을 통해 French Touch를 제작한 디자이너인 Juliette Mutzke-Felippelli가 직접 선별한 트랙으로 만들어진 믹스테입을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