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슬로프를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람보르기니

세계 최고의 알파인 스키 선수 중 한명이자 자동차 마니아인 ‘존 올슨(Jon Olsson)’이 자신이 소유한 커스텀 람보르기니로 노르웨이의 스키장을 질주하는 진풍경을 선보였습니다.

올슨은 스웨덴 태생으로 알파인 스키 및 프리 라이딩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와 동시에 이름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슈퍼카를 여러 대 보유하고 있을 만큼 차를 사랑하는 슈퍼카 마니아이기도 합니다. 올슨은 지난 5월 1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VLOG, 매일 새로운 영상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공유하는 올슨의 콘텐츠)를 통해 노르웨이 서쪽 연안에 위치한 ‘Fonna’ 스키 리조트에서 자신의 커스텀 람보르기니로 슬로프를 거침없이 누비는 시원한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아우디 R8, 람보르기니 등 수많은 슈퍼카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를 타고 슬로프를 거슬러 올라가고, 알파인 스키를 하는 등 짜릿한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올슨의 람보르기니는 V12 엔진을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보이는데요.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했다고는 하지만 상당히 미끄러운 슬로프를 내려오는 것도 아닌 거슬러 올라가는 짜릿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최대출력 640마력을 발휘하는 그의 람보르기니가 내는 굉음은 시끄럽다기보다는 오히려 경쾌하게 들리기까지 합니다.

왜 이런 유별난 레저를 즐기냐는 질문에 “눈과 빙하를 사랑하고, 차를 사랑하는데 이 둘을 함께 즐기지 못할 이유도 없지 않은가?”라며 되묻는 그의 모습에는 스키선수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자동차 마니아로서의 여유로운 모습이 함께 녹아 있는 듯 합니다.

영상을 통해 그가 선보이는 이색 레이싱을 즐겨보세요. 올슨의 일상을 담을 VOLG와 그의 더 많은 이야기는 존 올슨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