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빨래 개주는 기계, 정말 필요할까?

우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세탁 후 세탁물을 개서 정리하는데 다소 번거로운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요. 이를 해결해 줄 매력적인 기계가 공개됐습니다.

‘FoldiMate’라는 이름의 이 기계는 새로운 세탁용품 기계로, 세탁이 완료된 세탁물을 자동으로 개 주는 기계인데요. 한 번에 약 10~15벌의 옷을 일정한 모양으로 개는 것은 물론 스팀 기능까지 탑재되어 구김현상까지 관리해주는 세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트리트먼트 기능까지 탑재되어 항균 기능마저 갖추고 있는데요. 본체에 달린 클립에 세탁물을 꽂아 주기만 해도 자동으로 정리가 되는 이 매력적인 기계는 비록 컨셉 영상이지만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은 $700~$850(한화 약 80~100만원 선)을 호가하는 다소 높은 가격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웠는데요.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 상품인 것은 분명하지만 현명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수 있을지는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FoldiMate는 다가올 2017년에 정식 발매를 앞두고 현재 프리오더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및 프리오더는 FoldiMate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