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의 50개 한정 발매 제품, 이베이 경매에 등장

독일 태생의 명품 카메라 및 광학 제품 브랜드인 ‘라이카(Leica)’의 대표 카메라 모델인 M시리즈 제품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4년에 오직 50개 한정으로 발매됐던 ‘Leitz Titanium M7’상품이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ebay.com)’에 등장해 화제입니다.

Leitz Titanium M7 모델은 일부분에 티타늄 소재를 이용해 마감 처리했던 이전의 모델과는 달리 카메라의 바디 상, 하판 그리고 모든 조작 부분에 티타늄을 사용해 제작한 티타늄 바디의 원조 격인 제품인데요. 중후한 외관과는 달리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내구성을 보여주며 카메라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도 했습니다.

경매에 오른 제품은 인물 및 배경 촬영 등 용도에 맞게끔 사용할 수 있게끔 28mm, 50mm, 90mm 3개의 렌즈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각의 렌즈에는 지문방지 실리콘 코팅처리가 됐습니다. 또한, 바디에 새겨진 ‘1954-2004’ 50 Jahre Leica M System’이라는 50주년 기념 문구 역시 많은 카메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를 포함한 모든 구성품은 현재 최종 낙찰가 19만 달러(한화 약 2억 2천만원)라는 엄청난 금액에 등록되며 다시 한 번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성능은 물론 심플하고 직관적인 조작법과 명료한 기능으로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히 반영해 완벽에 가까운 사진 촬영을 가능하게 했으며, 누구나 손쉽게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만들어진 라이카이기에 그 가치는 수십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최고로 평가 받는 듯 합니다.

제품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 및 경매 참여는 이베이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