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을 질주하는 MINI와 샌드보더의 짜릿한 레이싱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Red Bull)’이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Dakar)’의 모래언덕에서 환상적인 샌드보딩(Sandboarding, 모래 위에서 보드를 타는 스포츠)을 선보였습니다.

샌드보딩은 레드불이 선보이기 이전부터 전세계의 많은 스포츠 마니아들이 즐겨온 스포츠인데요.  폴란드의 프로 스노우보더 ‘Wojtek Pawlusiak’, 드라이버 ‘Kuba Przygońsk’ 이 한 조가 되어 사구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버기카(Buggy Car, 모래 또는 고르지 못한 도로에서 달릴 수 있게 만든 4륜구동 차량)형태로 개조된 MINI와 한 조가 되어 끌어주기도, 서로를 교차하기도 하며 아찔한 묘기를 선보이는 둘의 모습은 타는 듯한 다카르의 열기마저 날려버릴 듯합니다. 이에 더해 중간 중간 노출되는 레드불의 로고는 여느 때와 같이 익스트림 스포츠와 함께하며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견고하게 합니다.

치솟은 기온과 무거운 공기로 자칫 지칠 수도 있는 월요일인데요. 짜릿하고 활력 넘치는 영상을 통해 한 주를 시작할 에너지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레드불의 더 많은 스포츠 관련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