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의 수장, Brendon Babenzien의 일상

미국 LA에 위치한 편집샵, Union LA가 진행하는 에디토리얼 비디오 시리즈인 ‘Supredopehypeincredible’이 ‘슈프림(Suprem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으로 지난 2015년에 슈프림을 떠나 자신의 브랜드 ‘NOAH’를 런칭한 ‘Brendon Babenzien’의 일상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슈프림이라는 거대한 브랜드를 진두지휘한 Brendon Babenzien이 슈프림을 떠나 독자적인 길을 걷겠다는 소문이 돌았을 때부터, 많은 이들이 우려와 동시에 상당한 기대로 다음 행보를 주목했는데요. 해가 넘어가기도 전에 자신의 독립적인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슈프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헤드 디자이너였던 그였기에 슈프림의 색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아닌 우려도 있었지만, 그는 마치 이를 비웃기라도 한 듯 자신의 색깔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탄탄하게 입지를 다졌습니다.

Superdopehypeincredible의 이번 회차에서는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Brendon의 부티크를 방문했는데요. 이 영상에서는 브랜드 NOAH를 설립하게 된 Brendon의 철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패션 산업 내의 일반적인 스토어들과는 차별화된 자신의 부티크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또한, 아프리카 부족의 팀 사냥 법(그의 말에 따르면, Persistence Hunting)을 예시로 들며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팀웍에 대해 설명하기도 합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그의 아내 ‘Estelle’과 사랑스런 딸이 등장하며, 한 브랜드의 수장이자 디렉터가 아닌 가장으로서의 따뜻한 모습도 보여주며 가정이 삶에 대한 그의 관점과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등 다양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슈프림이라는 초대형 브랜드를 이끌며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온 그는 자신의 단독 브랜드를 런칭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는데요. 아직 설립되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NOAH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시도를 통해 수많은 팬들을 만족시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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