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X 마르셀로 불론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시계 공개

아르헨티나 태생으로 화려한 프린팅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색채를 보이는 디자이너, 마르셀로 불론과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 ‘카시오’사의 ‘지샥’이 협업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지샥과 ‘마르셀로 불론 카운티 오브 밀란(Marcelo Burlon County of Milan)’은 지난 2014년에도 GD-100-1BER 모델로 협업 제품을 선보인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지샥의 인기 모델인 GA-100 모델로 다시 한 번 손을 잡았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뱀가죽 패턴의 프린팅이 시계의 바디 및 스트랩을 뒤덮고 있는데요. 세계적인 패션하우스, ‘지방시(GIVENCHY)’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를 맡아 독수리, 로트와일러, 뱀피 등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낸 그의 프린팅 감각은 이미 검증이 필요 없을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지방시가 아닌 자신의 레이블, ‘마르셀로 불론 카운티 오브 밀란’의 수장으로서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내건 두 번째 협업 제품인 만큼 많은 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14년, 전 세계 단 100대 한정으로 판매된 첫 번째 협업 제품은 발매와 동시에 곧 매진을 기록해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는데요. 이번에 선보이는 두 번째 협업은 수많은 지샥과 마르셀로 불론의 팬들에게도 희소식으로 다가올 듯 합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오는 6월 1일(영국 현지시간 기준)에 발매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기간이 남은 만큼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샥과 마르셀로 불론의 협업 제품 영상이 함께 공개되었으니 아쉬운 마음은 잠시 접고 함께 감상해보세요.

제품 구매 및 자세한 정보는 지샥 영국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