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샤 루브친스키,16 F/W 오피셜 룩북 공개

photo_2016-04-21_16-20-50
photo_2016-04-21_16-21-15
photo_2016-04-21_16-21-12
photo_2016-04-21_16-21-02
photo_2016-04-21_16-20-57
러시아의 신성에서 이제는 완전히 자신만의 영역을 굳힌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y)’에서 지난 1월에 공개했던 2016년 가을/겨울 컬렉션 쇼, ‘СПАСИ И СОХРАНИ” (“save and protect”)’의 오피셜 룩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고샤 루브친스키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던 러시아의 유스컬처를 단숨에 세계 패션계의 화두로 끌어올려 현재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는데요. 2016년 가을/겨울 시즌 제품은 러시아의 90년대 펑크, 스케이트보드, 스킨헤드, 청소년 문화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서 파생된 영감을 시작으로 진행됐다고 합니다.

이번 공개된 룩북에서는 봄/여름 시즌과 마찬가지로 오버사이즈 스웻 셔츠와 니트, 화려한 색채의 제품 등 ‘놈코어(Normcore)’ 스타일의 펑키한 제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또한, 훌리건을 연상시키는 풋볼 스타일의 스카프와 해체주의적 디테일 등으로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고샤 루브친스키는 현재 가장 뜨거운 흐름인 90년대 트렌드 속에서도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미 수많은 가품마저 생산되며 끊임 없는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두의 이목을 끌며 급속도로 성장한 고샤 루브친스키가 과연 트렌드에 뜨고 지는 브랜드에서 멈출지, 트렌드 속 또 다른 트렌드를 선도하며 최고의 위치를 지키게 될 지 지켜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울 듯 합니다.

고샤 루브친스키는 이번 룩북 공개와 더불어 백스테이지 영상도 함께 공개했는데요. 실제 모델들이 착용한 착장과 컬렉션의 분위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단의 영상을 통해 전체적인 컬렉션의 분위기와 백스테이지에서 벌어지는 분주하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함께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