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트래블 북 프로젝트 ‘남아프리카 편’ 공개

프랑스 태생의 패션하우스, ‘루이 비통(Louis Vuitton)’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현대 회화 작가 중 한 명인 ‘리우 샤오동(Liu Xiaodong)’의 시각으로 남아프리카의 대자연을 담아내는 특별한 ‘Travel Book’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리우 샤오동은 떠오르는 신예작가에서 이제는 중국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가 중 한 명으로 발돋움한 회화 작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급속도로 성장하는 중국의 모습을 다각적으로 접근해 해석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무심한 듯 섬세한 그의 작품에서는 농민, 자영업자, 매춘부 등 중국의 인물과 일상, 그리고 배경을 사실주의적 화풍에 기반한 그의 스타일로 담아냅니다. 또한 중국 내 유화(油畵) 경매 사상 최고가인 81억원을 기록하며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기도 한 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루이 비통 트래블 북 프로젝트(Louis Vuitton Travel Book Project)’는 독자들로 하여금 지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가슴 저미는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하는 일종의 초대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공식 프로젝트인데요. 이는 20여년 동안 전 세계의 저명한 일러스트 작가와 수채화가들과 함께 도시의 풍경을 담아 제작했던 ‘여행 일지(Carnets de Voyage)’의 뒤를 잇는 도서 프로젝트로, 아티스트들이 방문했던 도시 및 국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루이 비통은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Floc’h’와 일전에 발매했던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와 북극 편에 이어 이번에는 리우 샤오동과 함께하는 남아프리카의 대자연과 다양한 민족이 한데 모인 사회의 풍경을 담아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리우 샤오동이 카메라를 통해 캡처한 순간을 그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회화 작품을 통해 스토리텔링할 것을 예고하는 영상을 통해 수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루이 비통은 약 200여년에 달하는 유구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패션을 물론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트래블 북 프로젝트의 경우 참여 아티스트들의 세심한 관찰 및 특유의 관점이 녹아있는 검증된 프로젝트로 수많은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온 만큼 이번 남아프리카 편 역시 기대가 됩니다.

아티스트 리우 샤오동의 자세한 프로필 및 작품은 세계적 권위의 미술 인터넷 미디어 아트넷 닷컴을, 루이 비통 트래블 북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이전 이슈의 구매 정보는 루이 비통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