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클라인, 도발적인 SS16 광고 캠페인 공개

미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미니멀리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캘빈 클라인(Calvin Klein)’에서 2016년 봄/여름 시즌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캘빈 클라인은 모델 ‘클라라 크리스틴(Klara Kristin)’, ‘애비 리 커쇼(Abbey Lee Kershew)’, ‘켄달 제너(Kendall Jenner)’, ‘사스키아 드 브로우(Saskia de Brauw)’등을 앞세워 다소 선정적이고 도발적인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기존 ‘#mycalvin’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나에게 있어 캘빈 클라인은 어떤 의미인지 다양하게 정의를 내리는’ 흥미로운 캠페인인데요. 일전에 이미 수많은 셀럽들과의 지면광고로 전세계의 이목을 끈 이력이 있습니다.

캘빈 클라인은 세련되고 심플한 미니멀리즘에 기반한 모던한 스타일은 물론 파격적이고 선정적인 광고 역시 뚜렷한 아이덴티티로 손꼽을 수 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한층 더 도발적인 지면광고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각각의 모델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캘빈클라인을 정의 내리며 야릇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포즈를 선보입니다.

이번 촬영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보그(Vogue)’, ‘데이즈드(Dazed)’를 비롯한 유수의 매거진에서 수많은 셀럽들과의 촬영을 맡아온 저명한 포토그래퍼인 ‘할리 위어(Harley Wier)’가 담당했는데요. 회화적 특성과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자신만의 색깔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델들을 신비롭게 조명한 점이 인상 깊습니다.

한편, 홈페이지에서는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Spotify)’와의 협업 프로모션이 진행중인데요. 캘빈클라인의 #mycalvin 캠페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스트리밍 해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캘빈클라인의 2016년 봄/여름 캠페인의 컬렉션 및 더 많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