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제이콥스, 가족계획연맹 지지 프로젝트 티셔츠 공개

뉴욕 태생의 패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가 이끄는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에서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 미국의 여가수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와 뉴욕 기반의 리얼리즘을 표현하는 포토그래퍼 ‘마릴린 민터(Marilyn Minter)’와 함께 가족계획연맹을 지지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 티셔츠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프랑스의 패션 하우스,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전성기를 이끌어낸 마크 제이콥스는 지난 2014년, 루이 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활동을 중단하고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에 전념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 속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세계 패션계에서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손꼽는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의 ‘올 해의 디자이너 상’을 열 번이나 수상하기도 한 그의 실력 및 감각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데요. 이번 공개된 티셔츠는 할리우드의 사고뭉치라는 악동 이미지의 마일리 사이러스의 독특한 컨셉이 담긴 프린팅이 박힌 2종으로, 김이 서린 유리창에 마일리 사이러스가 직접 ‘PRO CHOICE’란 문구를 적으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제품은 2종 모두 화이틀 컬러이며, $50라는 비교적 높지 않은 리테일가에 공개됐는데요. 현재 트렌드와 부합하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공개된 티셔츠의 수익금의 전액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라는 입장에서 가족 계획의 조성 및 인구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인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 및 제품 구매정보는 마크 제이콥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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