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L X 컨버스 잭 퍼셀, 5번째 협업 스니커 공개

영국 태생의 브리티쉬 모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가렛 호웰(Magaret Howell)’의 세컨드 브랜드 ‘MHL’과 컨버스(Converse)의 대표적 스니커 라인 중 하나인 ‘잭 퍼셀(Jack Percell)’이 만나 협업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MHL은 ‘Inspired by function and utility’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심플함을 넘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개념을 재정의했는데요. MHL은 심플하지만 짜임새 있는 컬렉션을 선보이며 유럽을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특히 일본을 넘어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MHL과 잭 퍼셀의 만남은 지난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벌써 5번째 협업을 진행중인데요. 아이코닉한 디자인 및 원색의 컬러를 바탕으로 구성된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오롯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 제품에서도 역시 일반 잭 퍼셀 모델과 달리 뒷축을 헤링본 소재로 덧댄 클래식한 디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올 블랙, 올 화이트, 블랙&화이트로 총 세 가지의 컬러웨이로 구성된 각각의 제품은 워싱 처리된 캔버스(Canvas)소재로 제작됐으며, 신발의 앞 부분은 척 테일러의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마무리 되어 아이덴티티를 다졌습니다.

일시적인 트렌드보다는 두 브랜드의 확고한 철학을 기반으로 한 고집이 느껴지는 이번 컬렉션 또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제품의 정확한 발매 시점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MHL의 공식 홈페이지를 눈 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