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케이트 모스와 함께하는 Gazelle 캠페인 영상 공개

매력적인 페이스, 독보적인 표정, 오직 그녀만이 낼 수 있는 감성을 바탕으로 90년대 최고 전성기를 맞았던 모델이자 만인의 연인 ‘케이트 모스(Kate Moss)’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가 함께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아디다스의 스테디셀러 스니커 모델인 ‘가젤(Gazelle)’은 1968년에 태어난 이해 꾸준한 인기를 보이며 많은 이들의 신발장 한 켠을 차지해왔는데요. 수많은 브랜드들과 함께 빛나온 케이트모스와 만나 예전의 영광을 다시 한 번 찾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디다스는 지난 1993년에 케이트 모스가 가젤 스니커즈를 신고 있는 사진을 활용해 독특한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는데요. 원본 사진의 느낌은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디지털 작업을 통해 현대적인 비주얼 아트로 승화시켰습니다.

아디다스는 @bessnyc4로 알려진 아티스트 ‘더그 에이브라햄(Doug Abraham)’을 섭외해 캠페인 이미지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는 여러 패션 브랜드들과의 협업, 특히 이미지 변형 및 콜라주 기법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의 하는 독특한 기법을 주로 선보입니다. 이번 캠페인에 사용된 사진은 지난 1993년, 런던 기반의 패션 포토그래퍼 ‘Denzil McNeelance’가 촬영한 것으로, 90년대 아이콘의 모습을 2016년에 새롭게 재해석한 흥미로운 작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디다스, 케이트 모스, 더그 에이브라햄 3주체가 진행할 이번 캠페인의 타이틀은 ‘Remember the Future’로, 지난 날로부터 영감을 얻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케이트 모스 스스로도 이번 캠페인에 굉장한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가젤 스니커즈는 지난 90년대에 우리 모두가 신었던 운동화다. 난 항상 아디다스와 함께 했다.”라며 기자회견 자리에서 간단한 소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패션의 황금기였던 1960년대에 태어난 스니커즈와 90년대를 휩쓸었던 시대의 아이콘 케이트 모스, 90년대 패션의 귀환으로 뜨거워진 시장에서 아디다스 가젤이 다시 한 번 과거의 영광을 찾을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최종 영상은 9월에 있을 뉴욕 패션 위크에서 공개될 예정이라 합니다. 하단의 영상을 통해 케이트모스와 가젤의 조화로운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제품 구매는 아디다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