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조지 콕스 협업 제품 공개

세계적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Rei Kawakubo)’가 이끄는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의 남성 메인 라인인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COMME des GARÇONS Homme Plus)’와 영국을 대표하는 100년 전통의 수제화 브랜드 ‘조지 콕스(Geroge Cox)’의 협업 제품이 공개 됐습니다.

2016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 ‘Armour of Peace’를 통해 처음 공개된 제품은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조지 콕스의 아이코닉한 카테고리인 ‘클리퍼(Creeper)’를 변형한 디자인으로, 두 모델 모두 올 블랙 컬러의 가죽 소재를 사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이 중 하이탑 버전의 제품은 발목 부분을 과감하게 컷팅 처리하고 메탈 소재의 스트랩, 아일렛(Eyelets, 신발 끈을 고정하는 구멍) 디테일을 통해 레이 가와쿠보의 진취적인 디자인 및 조지 콕스의 반항적인 무드를 온전히 담아냈습니다.

제품의 공식적인 발매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오는 7월 말 편집샵 도버 스트릿 마켓, 꼼 데 가르송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각 $520, $450(한화 약 59만원, 51만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이들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