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 X H&M, 16FW 협업 제품 첫 공개

hm-kenzo-first-look-1
스웨덴 태생의 글로벌 SPA 브랜드, H&M은 지난 5월, 동서양의 요소를 조화롭게 녹여내 독보적인 색채를 선보여온 세계적인 패션하우스 ‘겐조(KENZO)’와 함께 이번 16FW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는데요. 오는 11월 3일 발매에 앞서 일부 컬렉션을 첫 공개했습니다.

공식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이번 협업 제품은 총 세 벌의 착장으로 전체적인 컬렉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데요. 전문 모델이 각 분야의 ‘구루(Guru, 해당 분야에 뛰어난 지식과 영향력을 가지며 멘토가 되어 줄 수 있는 인물)’들과 함께 촬영한 화보는 활발한 소통 및 브랜드와 소비자의 경계를 허물며 편안하게 다가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협업 제품에서는 파리지앵 패션하우스 겐조의 오리지널리티가 짙게 배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겐조 특유의 아이코닉한 패턴 및 채도 높은 화려한 컬러로 우리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일전에 두 브랜드의 협업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당시, 겐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움베르토 레온(Humberto Leon)’과 ‘캐롤 림(Carol Lim)’은 패션에 대한 재미와 사랑을 담은 H&M X KENZO의 세계로 어서 빨리 많은 이들을 초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화려하고 강렬한 그들의 의상은 단 세 벌 만으로도 이미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 ‘랑방(LANVIN)’, ‘베르사체(VERSACE)’, ‘마르니(MARNI)’,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giela)’, ‘알렉산더왕(Alexander Wang)’, ‘발망(BALMAIN)’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H&M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인 H&M의 협업은 이제 하나의 축제로 자리하며 수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또 어떤 거대한 행렬과 이슈를 불러일으킬 지 기대가 됩니다.

시즌 제품 구매 및 ‘케이틀린 제너(Caitlyn Jenner)’와 함께하는 For Every Victory 캠페인 영상은 H&M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