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앤딥, 싸이케델릭한 브랜드 영상 공개

지난 2009년, 스케이트보더 ‘Ryan O’Connor’가 플로리다에서 설립한 스트릿웨어 브랜드 ‘립앤딥(RIPNDIP)’에서 최근 자신들의 시그니처로 자리잡은 고양이캐릭터 ‘Lord Nermal’과 ‘Alien’을 중심으로 한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는데요. 현재 플로리다에서 LA로 베이스를 이동해 활발히 활동중인 립앤딥은 최근 열린 팝업스토어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캐릭터들의 재치 있는 등장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괴상한 귀여움’을 연출했습니다. 영상에서는 ‘Got the Water’라는 타이틀에 맞게 내내 ‘물’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캐릭터와 팬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어우러지며 무더운 캘리포니아의 여름에 청량함을 더했습니다.

백그라운드에는 캘리포니아 롱 비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DJ Deezie Gee의 몽환적이고 싸이케델릭한 음악과 중독성이 짙은 랩이 어우러져 더욱 신선한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유쾌하고 왁자지껄한 분위기는 영상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현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국내 팬들에게도 ‘손가락 욕’을 하는 고양이로 알려진 캐릭터의 영향으로 영상에 등장하는 많은 팬들 역시 시종일관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리지만 불쾌하거나 언짢기보다는 오히려 브랜드의 자유롭고 펑키한 감성이 더욱 극대화 됩니다.

상단의 영상을 감상하고, 브랜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 및 제품 구매는 립앤딥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