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전 세계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24HourAce 진행

Gucci_Ace_#24HourAce

이탈리안 패션 하우스 ‘구찌(GUCCI)’의 스냅챗을 통해 진행되는 디지털 프로젝트인 ‘#24HourAce’에 전 세계의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구찌는 자사 디지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냅챗 계정으로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을 초대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한데 모았는데요. 일전에 선보였던 디지털 프로그램인 ‘구찌그램(GucciGram)’에 이어 다시 한 번 영(young)하고 신선한 마케팅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 영상은 구찌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한국인 롱보더 ‘고효주’의 롱보딩 영상이 포함되어 국내 팬을 비롯한 세계의 집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찌의 상징적인 테니스화 모델인 ‘Ace’를 주제로, Ace와 함께 한 일상, 협업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담은 흥미로운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분 남짓의 짧은 영상임에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클래식한 스타일과 각각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활동이 빚어내는 시너지를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Moving Image’라는 컨셉 하에 스탑 모션, 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은 구찌라는 패션하우스의 뿌리에는 다양성과 소통이라는 모토가 자리잡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롱보더 고효주 이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이목을 사로잡는데요. 폴란드 출신의 포토그래퍼이자 비주얼 아티스트 ‘Rita Zimmermann’, 중국 상하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 ‘Xuefei Chi’, 뉴욕 기반의 현대 미술가 ‘Sue de Beer’, 베를린 태생의 콜라주 아티스트 ‘Sammy Slabbinck’ 등 한 가지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하고 실험적인 영상을 통해 Ace 스니커의 매력을 극대화 시킴과 동시에 브랜드에 예술적인 가치를 불어넣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구찌에 합류한 이후, 구찌는 디자인적 변화 못지 않게 마케팅 방법에도 다양하고 젊은 감성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는데요. 패션하우스라는 무겁고 유서 깊은 브랜드의 무겁고 과묵한 메시지 전달이 아닌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더욱 젊은 브랜드로 소비자들과 교감하고 있습니다. 과감하고 화려한 패턴 및 색감, 진취적인 디자인을 갖추게 된 구찌의 다양한 활동은 앞으로도 더 많은 팬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 것으로 보이는데요. 옷을 파는 가게가 아닌 브랜드를 파는 하나의 하우스로서 그들의 행보가 매우 기대됩니다.

구찌의 디지털 프로젝트 #24HourAce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더 많은 영상, 제품 컬렉션은 구찌의 마이크로사이트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