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일랜드, 쉐도우 프로젝트 16FW 룩북 공개


특별한 소재 및 디자인, 다양한 협업활동으로 전세계 수많은 팬을 보유한 이탈리아 태생의 브랜드인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가 2016년 가을/겨울 시즌 ‘쉐도우 프로젝트(Shadow Project)’의 룩북을 공개했습니다.

스톤 아일랜드의 쉐도우 프로젝트는 스톤 아일랜드 내의 여러 라인 중 하나로, 독일의 기술 기반 패션하우스인 ‘애크러님(Acronym)’과 실험적인 협업을 통해 전개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라인입니다. 쉐도우 프로젝트의 16FW 시즌의 룩북에서는 종말 이후(Post-Apocalyptic)의 감성을 담은 독특한 감성의 착장이 눈에 띄는데요.

17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의 바탕이 되는 컨셉은 현대의 개인과 그들이 살고 있는 공간 사이에서 일어나는 마찰이라고 합니다. 이는 현시대의 감각의 과잉에 대한 결정적인 응답이며, 최상의 내후성(비, 바람 등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패브릭을 활용해 혼돈이 넘쳐나는 현대에 살고 있는 착용자의 내적 페르소나를 유지해 나가기 위한 철학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에는 스톤 아일랜드의 시그니처 소재인 ‘David-TC(마이크로파이버 소재로, 별 모양의 단면을 가진 원사를 사용해 극강의 내구성과 특별한 착용감이 특징)’, ‘RASO-R(군용 특수 코튼 새틴을 나일론 메쉬 소재를 덧댄 방수 및 방풍 기능을 지닌 멤브레인으로 코팅하여 스톤 아일랜드가 개발한 소재)’ 등을 사용해 제작된 이번 제품들은 ‘Fallout Color Treatment’라는 수작업 염색 방법을 적용해 핵전쟁 이후에 살아남은 이들의 거칠고 투박한 모습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스톤 아일랜드는 특별한 소재와 디자인, 기능성 등 의류가 갖출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추며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쉐도우 프로젝트를 통해 접근하는 철학적이고 실험적인 컨셉은 수많은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쉐도우 프로젝트 16FW 컬렉션의 더 많은 이미지 및 제품 구매는 스톤 아일랜드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 더불어, 지난 시즌의 컬렉션 룩북 비디오는 이곳을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