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이스 갤러거가 참여한 90년대 감성의 리복 캠페인

anaisreebok-1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에서 90년대 브릿팝의 상징이었던 ‘오아시스(Oasis)’의 기타리스트 ‘노엘 갤러거(Neol Gallagher)’의 딸, ‘아나이스 갤러거(Anais Gallagher)’가 참여한 광고 캠페인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90년대’는 패션을 비롯한 다양한 방면에서 여전히 압도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리복의 이번 2016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 역시 90년대의 문화 예술적 요소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90년대를 풍미했던 시대의 아이콘인 노엘 갤러거의 딸이 참여한 리복의 캠페인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처럼 느껴지기도 할 것 같은데요. 반항적이고 거침 없던 아버지 노엘 갤러거의 영향인지 아나이스 갤러거의 모습에서도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리복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배기한 실루엣과 아이코닉한 로고에서 드러나는 자신들의 아이덴티티에 대한 오마주를 표한다고 합니다. 레드, 화이트, 블루의 선명한 컬러로 이뤄진 로고와 루즈한 핏은 마치 90년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 90년대의 모습을 재현한 것처럼 보입니다.

스웨터, 후디, 트레이닝복, 윈드브레이커, 그래픽 티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의 룩북은 현재 런던에서 가장 주목 받는 포토그래퍼 중 한 명인 ‘비키 그라우트(Vicki Grout)’가 촬영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이 외에도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에서 그레이 웜(Gray Wrom) 역을 맡았던 ‘랄레이 리치(Raleigh Ritchie)’도 룩북 촬영에 참여해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더 많은 컬렉션 제품 및 구매 정보는 덴마크의 편집샵, Naked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