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엠아이에이, 알렉산더 왕 무대에서의 데뷔 무대

지난 주말은 패션계의 아이돌,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과 그의 크루인 #WANGSQUAD가 패션계를 뜨겁게 달궜었는데요.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은 뉴욕 우먼스 웨어 2016가을/겨울 시즌 무대에서 독특한 데뷔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Temples”라는 제목의 곡의 데뷔 무대인데요. 할렘 쉐이크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DJ 바우어(DJ Baauer)가 프로듀싱 하고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지드래곤(G-Dragon)과 독특한 음색과 독보적인 색깔의 여성 래퍼 엠아이에이(M.I.A)가 참여한 곡입니다. 이 곡에서는 DJ바우어(DJ Baauer)의 쾌활하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지는데요. 808베이스의 묵직한 비트를 타고 지드래곤(G-Dragon)과 엠아이에이(M.I.A)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함께 울려 퍼집니다.

케이팝 스타인 지드래곤(G-dragon)이 음악으로 글로벌 패션쇼 무대에 참여하게 된 것이 겨우 두번째(첫 번째는 프랑스 브랜드인 뮈글러(MuGLER)의 런웨이였죠.)였음에도 불구하고, 뉴욕 패션 위크에서 그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 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었습니다. 지방시(Givenchy), 발망(Balmain), 릭 오웬스(Rick Owens)와 같은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후드바이에어(Hood By Air), KTZ를 비롯한 하이엔드 스트릿웨어 브랜드 등 다양한 착장을 통해 패션 씬에 두각을 나타내 며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지드래곤(G-Dragon)이기 때문이죠. 언제나 놀라운 디자인과 이벤트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과 지드래곤(G-Dragon)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Temples의 Full version은 이곳을 통해 감상해보세요.
뮈글러 MuGler의 런웨이 무대에 참여한 곡은 이곳을 통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