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브라운, 반려견을 위한 니트웨어 발매

thom-browne-knitwear-dogs-1자신만의 뚜렷한 색깔로 패션 씬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팬으로부터 사랑받는 미국 태생의 디자이너 ‘톰 브라운(Thom Browne)’이 반려동물을 위한 캐닌 수트(Canine Suit)’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강아지 모양의 가방(Hector Dog Bag)을 선보이며 많은 팬의 이목을 끌었던 톰 브라운은 자신의 반려견인 ‘헥터(Hector)’에 대한 사랑을 담아 ‘헥터 브라운(Hector Browne)’이라는 제품명으로 럭셔리한 강아지 옷을 선보였습니다.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된 이 제품에는 라이트 그레이의 V넥 카디건을 연상케 하는 단정한 디자인에 자신의 시그니처인 3색 스트라이프를 포인트로 가미했는데요. 왼쪽 다리 부분 역시 자신의 아이코닉한 화이트 스트라이프를 통해 톰 브라운의 오리지널리티를 더했습니다. 이 강아지용 의상은 ¥71,000(한화 약 79만원)에 톰 브라운 뉴욕 스토어와 신주쿠의 이세탄 백화점을 통해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톰 브라운은 매 시즌 뚜렷한 아이덴티티로 자신의 색깔을 유감없이 드러내 왔는데요. 자신의 주 무대라 할 수 있는 멘즈웨어라는 틀을 넘어 새로운 시도, 특히나 자신의 반려동물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런 시도는 많은 팬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것 같습니다.

톰 브라운의 더 많은 제품 및 컬렉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