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옴므, 스케이트보더와 함께한 에디토리얼 영상 공개

프렌치 패션 하우스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의 남성복 라인인 ‘디올 옴므(Dior Homme)’가 뉴욕 기반의 패션 매거진 ‘At Large Magazine’과 함께 스케이트보딩 컨셉의 에디토리얼 필름을 공개했습니다.

At Large Magazine은 컨템퍼러리 패션에 관한 소식을 다년간의 경험으로 다져진 탄탄한 에디터들의 시선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패션계의 거물, ‘닉 우스터(Nick Wooster)’가 스타일 에디터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Ben Nordberg’, ‘Haden McKenna’ 등의 스케이트보더와 함께 베니스 해변의 스케이트보드 파크를 배경으로 2016년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을 매력적으로 선보였는데요. 일전에 컬렉션 무대를 통해 선보였던 것과는 또 다른 역동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나 눈길을 끄는 테일러드 제품을 비롯해 플로럴 프린트 제품 등은 흑백의 영상에서도 디올 옴므만의 감성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또한, 아이웨어, 헤드웨어 등 액세서리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 모습인데요. 스케이트보더들의 동적인 움직임은 디올 옴므의 차분하고 차분하고 정적인 무드를 조화롭게 상쇄하며 이번 컬렉션을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드 및 스트리트 컬처를 비롯한 서브컬처의 요소가 트렌드로 자리함에 따라 이제는 패션 하우스로 대변되는 하이패션의 경계와 영역이 점점 더 모호해지는데요. 이런 신선한 변화를 시도하며 기존의 고루했던 디자인 및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쇄신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구찌 고스트(Gucci Ghost)’와 흥미로운 협업을 선보인 이탈리안 패션 하우스 ‘구찌(GUCCI)’, 유스 컬처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패션 신(Scene)에 큰 충격을 안긴 디렉터 ‘뎀나 즈바살리아(Demna Gvasalia)’를 영입한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행보 등은 컨템퍼러리 패션 신의 새로운 지각변동을 암시했는데요. 이러한 변화의 대열에 합류한 ‘디올 옴므’ 역시 이후 어떤 흥미로운 움직임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디올 옴므의 2016년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에 관한 정보 및 구매 정보는 디올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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