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Let My People Go Surfing’ 캠페인 진행

Patagonia book cover: Let My People Go Surfing, 2nd edition, 2016. Cover photo by Steve Bissell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 코리아가 창립자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의 저서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Let My People Go Surfing)’의 개정판 출간을 기념하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멋진 파도가 오면 파도를 타러 갈 수 있어야 하고, 눈이 오면 스키를 타러 가야 한다.’라는 창립자 이본 쉬나드의 일과 삶의 공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철학에 영향을 받아 기획되었는데요. 1973년 파타고니아 설립 이래 파도가 좋은 날은 사무실을 떠나 직원 누구나 서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의 경영 철학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캠페인은 파도가 좋은 날 서프 트립을 희망하는 회사의 사연을 공모받아, 그중 10개의 회사를 선정해 진행되며, 서핑 장소인 강원도 양양까지의 차량부터 서핑 강습, 장비 렌탈 등 서프 트립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파타고니아 코리아에서 지원합니다.

신청 기간은 금일 9월 8일(목)부터 10월 7일 까지 진행되며, 현재 근무 중인 회사의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파타고니아 공식 홈페이지 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파타고니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도 캠페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집 인원은 총 10팀(6인 1팀)이며, 캠페인 참여 회사는 신청자를 통해 개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역 사회 등 여러 구성원과 함께하는 파타고니아의 유연한 경영 철학을 국내 다양한 회사와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될 이번 캠페인은 오직 파타고니아이기에 가능해 보이는데요. 지금 바로 파타고니아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