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 햇필드가 그린 에어 맥의 오리지널 스케치

nike-air-mag-tinker-hatfield-original-sketches-1현지 시각 기준 10월 4일, 나이키의 미래지향적 스니커 모델인 ‘에어 맥(Air Mag)’이 공개되며 많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는데요. ‘나이키(Nike)’의 전설적인 스니커 디자이너인 ‘팅커 햇필드(Tinker Hatfield)’가 그린 오리지널 스케치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나이키의 전설적인 스니커 디자이너 팅커 햇필드가 처음으로 에어 맥을 디자인 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년에 달하는 오래 전인데요.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미래지향적일 만큼 혁신적인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화 백 투 더 퓨처를 위해 탄생한 에어 맥은 영화의 스토리에 필요한 핵심 매개로, 미래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스니커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 스토리를 담은 에어 맥은 풋웨어 역사에 있어서도 매우 의미가 큰 모델이 됐는데요. 나이키는 현지시각 기준 10월 4일인 어제 전 세계의 수많은 스니커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에어 맥을 공개했습니다.

이틀 전인 10월 3일, 나이키의 공식 트위터가 백 투 더 퓨처 2에서 주인공인 ‘마티 맥플라이’ 역을 맡았던 배우 ‘마이클 J. 폭스(Michael J. Fox)’에게 ‘Excited for tomorrow’라는 의미심장한 다이렉트 메시지를 전하며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는데요. 마이클 J 폭스 재단(MJFF)과 함께 파킨슨병 환자를 돕기 위한 기금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100족 미만의 극히 한정된 수량의 에어 맥을 공개했습니다. 이 에어 맥은 오는 10월 11까지만 구매할 수 있는 $10의 티켓을 구매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고 하는데요. 파킨슨병 환자 돕기 기금을 목적으로 한 만큼 티켓의 구매 수량은 제한이 없어 많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렇듯 언제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에어 맥인 만큼 오리지널 스케치 역시 함께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나이키에서 공개한 에어 맥의 모델과는 다소 상이한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요소와 전체적인 실루엣, 그리고 기능까지 구현해낸 나이키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에어 맥은 팅커 햇필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그 모습을 드러내기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나이키와 에어맥의 팬이라면 지금 바로 에어 맥의 오리지널 디자인 스케치를 확인하고 에어 맥을 실제로 가질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에어 맥의 더 많은 이미지 및 티켓 구매는 나이키 SNKRS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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