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여성들이 선보였던 레트로 쿨의 정석

cool_vintage_fashion_sexy_Cultura_Inquieta우리는 과거를 회상하다 보면 때때로 지난날이 얼마나 아름답고 좋았는지 그리워하곤 합니다. 특히나 지난 사진 앨범을 뒤적이다 보면 아무런 별다른 노력이나 꾸밈 없이도 멋진 모습이 담긴 의외성을 지닌 사진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반면에 오늘날의 수없이 많은 셀피(Selfie)는 TV를 비롯한 매스미디어를 통해 획일화된 미적 기준 또는 타인의 만든 잣대를 의식하며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꾸며진 모습이 자주 보이곤 하는데요. 특히나 194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세계 제2차대전의 종전 이후 다양한 섬유 소재의 발달과 거대 자본의 유입으로 패션산업이 부흥을 이루던 시기로, 약 70년이 지난 지금에도 당시 패션이 주목을 받으며 우리에게 영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 시기에는 남성패션 못지않게 여성 패션이 빛을 발했는데요. 스윔웨어(swimwear)및 이너웨어를 비롯한 과감한 의상은 시대를 앞서간 트렌드를 보이기도, 때로는 우리를 당황케 하기도 합니다.

섹스어필은 당시 패션계의 뜨거운 화두였는데요. 이런 트렌드는 여성들의 옷을 더욱 작고 타이트하게 만들었으며 유스(Youth) 시기부터 시작된 인식의 변화는 적극적인 몸매 관리와 외모에 관한 관심을 증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대중의 인식 변화 및 트렌드는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등 세계적인 스타의 탄생시키기도 했는데요. 시대가 변함에 따라 자연스레 바뀐 패션 트렌드와 미적 기준 역시 진화하고 변화했지만 1940년대의 여성들이 이미 제시했던 레트로 쿨의 감성은 지금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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