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타카하시의 러닝에 대한 애정이 담긴 갸쿠소우 컬렉션 공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일본 태생의 천재 디자이너 ‘준 타카하시(Takahashi Jun)’가 이끄는 브랜드 ‘언더커버(Undercover)’와의 협업라인인 ‘갸쿠소우(Gyakusou)’의 홀리데이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나이키와 준 타카하시의 끈끈한 관계의 산물인 ‘갸쿠소우’의 행보는 여전히 거침이 없어 보입니다. 갸쿠소우는 나이키 첨단의 기술력과 준 타카하시의 크리에이티브가 결합해 러닝웨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는데요. 러닝 문화가 보편화 되어가고 있는 요즘, 기능적인 측면은 물론 디자인적인 측면까지 완벽하게 갖춘 갸쿠소우 라인은 해를 거듭할수록 수많은 러너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컬렉션에서는 러닝과 여행이라는 두 가지 요소에 집중해 간편한 수납과 편의성을 강조한 모습인데요. 언더커버의 헤드 디자이너인 준 타카하시는 “러닝은 내 창의력에 있어 가장 큰 원천이다. 내가 매일 일정한 시간을 할애하는 러닝을 위해 어패럴 및 풋웨어를 만든다는 말도 일리가 있을 정도이다. 정확한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나는 항상 나의 감성을 의류를 통해 표출하기를 강하게 열망해왔다.”며 러닝에 대한 강한 애착과 그 애착이 만들어낸 갸쿠소우 컬렉션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준 타카하시의 러닝에 대한 남다른 애착은 갸쿠소우의 디테일을 통해 어떤 날씨, 환경에서도 적응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한 모습인데요. 새롭게 도입한 Quickburst 지퍼 시스템의 적용과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소매는 기온 및 체온의 변화와 편리한 착용을 가능하게 한 모습입니다. 또한, 편리한 수납을 위해 디자인된 포켓은 러닝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디테일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렇듯 사용자를 고려한 이번 시즌 제품의 디자인에서는 준 타카하시가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러너의 입장까지 전반적으로 고려해 작은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습니다.

나이키 랩 갸쿠소우 홀리데이 컬렉션은 오는 11월 10일에 공식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제품 구매는 나이키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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