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네이티브, 16FW 컬렉션 두 번째 숏필름 공개

디렉터 ‘후지 타카유키(Takayuki Fuji)’가 전개하는 일본 태생의 브랜드 ‘논네이티브(Nonnative)’에서 지난 9월에 공개한 ‘Back to Everyday People’이라는 타이틀의 16FW 시즌의 숏필름에 이어 후속편을 공개했습니다.

논네이티브는 지난 9월에 공개한 1편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했는데요. 1편에서는 ‘세븐 사무라이(Seven Samurai)’, ‘요짐보(Yojimbo)’ 등 일본의 전통적인 사무라이 영화의 감성이 묻어나는 배경을 통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 반면, 후속편에서는 현대의 일본으로 그 무대를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전편에 이어 후속편에도 역시 초현실적인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지는데요. 1편에서는 여성 ‘온나부게이샤(Onna-bugeisha, 전근대 시대 일본의 여성 무예가)’를 중심으로 컨셉추얼한 측면에 초점을 맞춰 흥미를 유발했다면, 2편에서는 논네이티브의 2016 가을/겨울 시즌 제품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상의 말미에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3편으로 이어진다는 내용이 등장하는데요. 과거를 다룬 1편과 현재를 다룬 2편의 내용에서 자유롭게 시간 여행을 하는 논네이티브의 자유로운 발상과 독특한 표현법이 돋보였기에 다가올 3편 역시 흥미롭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논네이티브의 2016년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의 더 많은 이미지 및 구매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1편 영상은 이곳을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