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1940년대 추상표현주의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컬렉션 공개

1미국 태생의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Levi’s)’의 역사적 가치를 재현하기 위한 프리미엄 라인인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Levi’s Vintage Clothing)’에서 1940년대 추상표현주의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이하 LVC)는 매 시즌 자신이 걸어온 추억을 회상하는 듯 상징적인 제품들을 복각하거나 그로부터 영감을 얻은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는데요. 컬렉션 제품과 함께 공개했던 빈티지하고 멋스러운 스냅샷은 브랜드의 역사를 시각화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컬렉션 제품 및 스냅샷 역시 리바이스의 아이덴티티와 히스토리를 표현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이번 시즌에는 미국에서 1940년대에 걸쳐 일어났던 미국 예술의 혁명적 기류였던 ‘추상표현주의(Abstract Impressionism)’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추상표현주의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 시작된 움직임으로, 전쟁 이후 불안한 시대상을 반영하며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표현으로 대변되는데요. 이전까지의 미술은 ‘실재’의 것들을 표현했다면 ‘클리포드 스틸(Clifford Still)’, ‘잭슨 폴락(Jackson Pollock)’, ‘마크 로스코(Mark Rothko)’, ‘바넷 뉴먼(Barnett Newman)’ 등 추상표현주의 작가들은 격렬한 동작으로 붓을 휘두르거나 바닥에 눕힌 캔버스에 물감을 뿌리는 등 불안한 마음을 격렬하게 표현했습니다. 리바이스는 1853년 설립 이래 미국의 역사와 문화와 함께 변화, 발전을 거듭해온 만큼 미국에서 발생한 추상표현주의와 작가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이번 컬렉션을 선보였는데요. 이번에 공개한 컬렉션은 단지 새로운 어패럴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전시회를 통해 당시의 추상표현주의를 되돌아보고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재현한다고 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컬렉션에 등장한 각각의 제품은 페인트가 튄 디테일을 표현한 Bay Meadows 티셔츠부터 1950년대로부터 영감을 얻은 탭 트윌 셔츠(Tab Twill Shirts), 아이코닉한 Lot 67 Sack coat 등 LVC의 빈티지한 매력과 추상표현주의를 조화롭게 믹스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LVC는 이외에도 팬으로부터 사랑받은 다양한 제품들의 재발매를 통해 지난날의 향수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LVC의 더 많은 제품 이미지 및 구매 정보는 리바이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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