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전성기를 떠오르게 하는 디올 옴므의 17SS 캠페인 영상

지난 9월, 패션 매거진 ‘At Large Magazine’과 함께한 스케이트보딩 컨셉의 에디토리얼 필름 공개와 함께 많은 이슈를 일으킨 ‘디올 옴므(Dior Homme)’에서 ‘블랙 카펫(Black Carpet)’이라는 타이틀의 2017년 봄/여름 시즌 캠페인 영상을 일찌감치 공개했습니다.

천재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Hedi Slimane)’과 함께 2000년대 초반 디올 옴므의 전성기를 이끈 ‘크리스 반 아쉐(Kris Van Assche)’는 지난 2015년 자신의 독립 레이블인 ‘크리스 반 아쉐(Kris Van Assche)’를 잠시 중단하고 디올 옴므에 더 집중하겠다고 발표하며 디올 옴므의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듯 팬들의 기대를 불러모았는데요. 이번 공개된 영상을 통해 공개된 슬림한 수트는 브랜드의 전성기였던 2000년대 초반의 디올 옴므를 연상시키며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또한, 지난 2016년 가을/겨울 시즌에 이어 적절한 패턴 사용과 과하지 않은 절개 및 파이핑 기법, 스티치를 활용한 디테일은 더이상 에디 슬리먼의 짙은 색깔이 남은 디올 옴므가 아닌 크리스 반 아쉐의 디올 옴므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캠페인 영상 및 디올 옴므의 2107년 봄/여름 시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디올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