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탄생지 로마를 배경으로 한 17S/S캠패인 공개

이탈리안 패션하우스 ‘구찌(GUCCI)’에서 복고풍의 세련미가 공존하는 2017년 봄/여름 시즌 캠패인 영상 및 이미지를 공개 했습니다.

이번 공개 된 영상은 지난 9월 공개 된 구찌의 크루즈 라인인 ‘구찌 쿠르즈(GUCCI Cruise)’에서 영국의 코스튬 문화를 향한 헌사와 70년대 펑크 문화가 느껴지는 캠페인 영상의 연장선으로 포토그래퍼이자 필름 디렉터인 ‘글랜 루치포드(Glen Luchford)’의 디렉팅 아래 진행되었는데요. 지난 캠패인 영상 속 배경이 되었던 ‘오만과 편견’의 배경지 영국의 ‘채스워스 하우스(Chatsworth house)’에 이어 이번에는 구찌가 탄생한 로마의 ‘트레비 분수(Trevi Fountain)’등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배경과 함께 위험 천만한 야생동물 들과 헌데 어우러져 절묘하게 융화 시킨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브랜드의 품위 와 격식 등을 높게 표현됨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는데요. 또한 출생 및 문화적 배경은 다르지만 로마를 배경으로 활동하였던 아티스트 ‘사이 톰블리(Cy Twombly)’, ‘마리오 쉬파노(Mario Schifano)’ 그리고 여배우 ‘로라 베티(Lauara Betti)’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오마주 임을 나타내기도 하며 이번 영상은 이탈리아 전통 감성을 어필하기도 하였습니다.

2017년 봄/여름 시즌 캠패인은 내년 1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개 됨을 예고 했는데요. 현 구찌를 트렌디하게 새롭게 탈바꿈 시킨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와 글랜 루치포드의 활약 및 이들의 행보를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