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쎄의 설립자, 장 뚜이뚜(Jean Touitou)의 집을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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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쎄(A.P.C)의 설립자인 ‘장 뚜이뚜(Jean Touitou)’가 파리지앵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자신의 집으로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을 초대했습니다.

그의 인생과 업(業), 인테리어 디자인 등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있는 그의 집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데요. 이미 짐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의 집 역시 아페쎄의 디자인 철학인 ‘미니멀리즘’이 그대로 녹아 있었습니다. 특히 60년대의 영향을 받은 가정용품들과 윤이 나는 원목 가구, 올리브 컬러로 통일된 단정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만들어 내는 조화는 그의 생활과 철학을 직관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오래된 CRT모니터를 비롯한 레트로 아이템과 현대적인 집기들의 예상치 못한 조화는 결코 유행과는 거리가 먼 장 뚜이뚜를 그대로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