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케이트보드,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사진이 담긴 데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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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 브랜드인 ‘걸스케이트보드(Girl Skateboard)’에서 영화 ‘그녀(Her)’의 감독을 맡았던 스파이크 존즈(Spike Jonze)의 사진을 담은 스케이트보드 데크를 공개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드래곤이 무한도전에 출연했을 당시 착용한 모자로 인해 유명해진 걸스케이트보드인데요. 사실 지드래곤이 착용하기 이전에 더욱 놀랄만한 소식이 있습니다. 2014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 2014 골든 글로브 각본상 수상에 빛나는 영화 ‘그녀(Her)’의 감독인 ‘스파이크 존즈(Spike Jonze)’가 공동 소유주로 있는 브랜드인데요. 그래서인지 걸스케이트보드가 선보여온 영상은 유난히 영상미가 뛰어나기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걸스케이트보드가 새롭게 공개한 스케이트보드의 데크 시리즈에는 스파이크 존즈 감독이 촬영한 스냅 사진이 새겨져 있는데요. ‘Photos By Spike’라는 타이틀의 사진 속 인물들은 ‘소닉 유스(Sonic Youth)’, ‘비스티 보이즈(Beastie Boys)’, ‘비요크(Bjork)’, ‘너바나(Nirvana)’ 등 각 분야의 음악적 아이콘들입니다.
총 5개의 시리즈로 구성 된 이번 데크 컬렉션의 메리트는 무엇보다 스파이크 존즈 감독이 직접 촬영한 스냅 사진들일텐데요. 컬러풀한 데크에 새겨진 레트로 풍의 사진은 스케이터들의 자유로운 감성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정식 발매는 3월 7일(현지 시간 기준)이라고 합니다. 구매정보는 걸스케이트보드의 공식 홈페이지 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