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의 다음 행보에 대한 루머: Dior?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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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컬렉션 현장에서 에디 슬리먼이 곧 이브생로랑(Saint Laurent)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떠도는 이야기에 불과하지만, 이 소문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패션 계의 큰 화제거리가 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현재 에디 슬리먼은 YSL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지난 몇 년간 패션계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인물 중 한 명 입니다.  그런 에디 슬리먼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위치가 어떤 것일지 궁금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루머는 루머일 뿐이지만, 에디 슬리먼 본인이 디올옴므(Dior Homme)를 일궈냈던 전력이 있는 디올(Dio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혹은 칼 라게펠트라는 전무후무한 거장이 지키고 있는 샤넬(Chanel)이 거론되고 있다고 하네요.

에디 슬리먼이 한 축을 스스로 세웠던 전력이 있는 디올의 수장이 되는 것과 누구도 대체할 엄두를 내지 못할 칼 라거펠트의 뒤를 이어 샤넬의 영광을 이어나가는 것. 두 가지 선택 모두 에디 슬리먼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다 건너 패션 계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심이 있다면 에디 슬리먼의 다음 행보에 주목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Business of Fashion의 기사를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