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레이 가와쿠보가 사랑한 향을 담은 향수 출시

commedot_01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Kawakubo Rei)’가 이끄는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에서 코드네임 ‘Dot’으로 불리는 매력적인 향수를 공개 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향수 Dot은 꼼 데 가르송 내부 개발이 아닌 스페인의 향수 및 패션하우스 ‘푸이그(Puig)’가 조향 및 런칭을 해 향수에 대한 전문성을 보완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향수 Dot은 레이 가와쿠보가 좋아하는 향인 ‘일본 계화꽃나무(Japanese osmanthus)’ 향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상록수인 이 나무의 꽃은 복숭아와 비슷한 향이라고 합니다.

Dot은 독일의 다국적 화학 원료 제조회사인 Symrise 소속의 최고 조향사, ‘루카스 시우작(Lucas Sieuzac)’에 의해 탄생했는데요. 계화꽃나무의 향을 완벽한 꽃 향기로 재탄생 시킨 그는, 그린 노트와 앰버리 우드의 잎과 나무껍질, 오렌지, 후추, 인센스 향이 나는 유향(乳香) 등의 재료도 사용해 향에 깊이를 더했다고 합니다. 가볍고, 매력적인 달콤한 과일 향을 지닌 Dot은 검정색 유리병으로 디자인 된 향수병의 표면은 레이 가와쿠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폴카 도트(Polka Dots)’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병은 의도적으로 둥글고 구불구불하게 디자인해 선반에 세워 두지 못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그 숨은 의도가 궁금해집니다.

꼼 데 가르송이라는 브랜드 네임 하에 출시된 향수는 약 75종으로 다양하게 형성 되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별히 레이 가와쿠보가 가장 좋아하는 향에 의해 탄생된 만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제품 구매 및 자세한 정보는 꼼 데 가르송 퍼퓸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