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501 진을 통해 팝 문화를 엿보다

리바이스(Levi’s) 가 앞으로 공개될 3편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리바이스의 상징적 모델인 501 진(Jean)이 대중 문화에 미친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내용인데요. 아메리칸 캐주얼을 바탕으로 자신의 색깔을 구축해 나가는 디자이너, ‘마크 맥네어리(Mark McNairy)가 생각하는 리바이스 501 진에 대한 증언으로 시작됩니다.

‘The 501 Jeans : Stories of an Original’이라는 타이틀 이번 다큐멘터리 영상에서는 마크 맥네어리와 같은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팝 문화 전반에서 영향을 미친 인물들의 인터뷰들을 볼 수 있는데요. ‘닐 영(Neil Young)’, ‘리차드 프라이어(Richard Pryor)’, ‘조니 미첼(Joni Mitchell)’ 등 주옥 같은 뮤지션들의 앨범 커버 아트 디렉팅을 맡은 ‘개리 버든(Gary Burden)’, 개념 예술의 거장이라 불리는 ‘존 발데사리(John Baldessari)’, 뉴욕 출신의 락밴드, 소닉 유스의 기타리스트인 ‘리 레이날도(Lee Ranaldo)’ 등 각 분야의 문화적 아이콘들이 리바이스의 501 Jean을 회상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다큐멘터리 영상의 내레이션은 60년대를 풍미한 포크 가수 ‘램블링 잭 엘리엇(Ramblin’ Jack Elliott)’이 맡아 지난 수십 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이번 다큐멘터리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인데요. 첫 번째 파트는 탄광 광부들 및 카우보이, 산업노동자들의 실용적인 의류로 출발했던 청바지 역사의 뿌리를 돌아보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본편 영상 공개는 내일 모레인 3월 16일부터라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리바이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